아이들이 피부로 말할 때, 우리는 들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여드름, 아토피, 원형탈모, 화농성 한선염, 건선, 백반증 — 만성 피부질환을 가진 학생들에게 자기 질환의 전문가가 되는 도구, 학교 안에서 스스로를 변호할 언어, 그리고 혼자가 아님을 아는 공동체를 만들어 줍니다.
My Skin Card
당신의 My Skin Card는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직접 씁니다. 무엇을 쓸지도 당신이 정합니다. 선생님에게 당신의 질환이 무엇인지, 무엇이 필요한지, 상태가 나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의사의 언어가 아니라 당신의 언어로 — 알려 줍니다. 자기 피부의 전문가가 되는 첫 걸음입니다.
만성 피부질환은 눈에 보입니다. 그 가시성은 의학이 치료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이는 최선의 피부과 치료를 받고 있어도, 매일 아침 자기 피부가 가장 먼저 보이는 교실로 걸어 들어갑니다.
청소년 피부과 영역의 연구들은 눈에 보이는 피부질환을 낮은 자존감, 사회적 위축, 불안, 우울 증상과 일관되게 연결시켜 왔습니다. 해를 끼치는 것은 병변 자체가 아닙니다. 자기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학생도, 주변 어른도 설명하지 못하는 그 침묵이 해를 끼칩니다.
자기 옹호(self-advocacy)는 그 무게를 지탱하는, 문헌적으로 확인된 균형추입니다. 만성질환을 가진 청소년이 자기 병을 이름 붙이고, 필요한 것을 묘사하고, 자기 언어로 배려를 요청하는 법을 배우면 — 치료 순응도, 학교 적응, 자존감과 삶의 질이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됩니다. 만성질환 자기 관리 문헌 전반에서 일관되게 확인되는 결과입니다.
My Skin Card는 바로 그 발견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임상적 개입이 아니라, 언어를 다시 학생의 손에 돌려주는 도구로서.
기록하라. 이해하라. 변호하라.
My Skin Card는 AI 기반 피부 분석과 웨어러블 건강 데이터 — 수면, 스트레스, 기분, 생리주기 — 를 통합해, 당신과 당신의 의료진에게 당신의 피부가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제공합니다. 당신이 전문가이니까요. 우리는 그것을 증명할 도구를 드릴 뿐입니다.
피부는 따로 살지 않습니다.
My Skin Card는 피부를 둘러싼 모든 신호를 한 자리에 모읍니다.
AI 사진 분석
사진 한 장으로 변화를 객관화합니다.
수면의 질
잠과 피부의 상관관계를 추적합니다.
스트레스 · HRV
심박변이도로 스트레스 반응을 봅니다.
기분 체크인
감정과 플레어의 패턴을 발견합니다.
생리주기 (선택)
호르몬과 피부의 흐름을 기록합니다.
학교 출석 (선택)
학업과 건강의 영향을 측정합니다.
당신은 이미 전문가입니다.
당신은 이 질환 안에서 수년을 살아왔습니다. 플레어가 보이기 전에 어떤 느낌인지 압니다. 자신의 유발 요인을, 패턴을, 좋은 날과 나쁜 날을 압니다. 어떤 피부과 의사도 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My Skin Card는 그 전문성을 가시화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 당신 자신에게, 당신의 학교에, 그리고 당신을 돌보는 사람들에게.
누구를 위한 곳인가요
학생과 가족이 처음 찾는 출발점이자, 학교와 임상 파트너가 함께 만드는 운동입니다.
이해하고, 말하기
여드름·아토피·원형탈모·HS·건선·백반증 등 만성 피부질환이 무엇인지, 학교에서 어떤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지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교실에서 바로 쓰기
담임 교사를 위한 짧은 가이드, 환경 체크리스트, 학생이 직접 만드는 My Skin Card — 추가 업무가 아니라 기존 일을 더 쉽게 만드는 자료.
함께 만들기
파트너 병원, 임상 자문진, 학교 네트워크 파트너, 학술 의료 기관 — 학교 안 일상을 바꾸는 일에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환영합니다.
기존 정보는 대부분 병원·성인 중심입니다. 학교 안 담임 교사의 책상, 중학생의 가방, 부모의 카카오톡 — 우리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학생·가족이라면 더 알아보고, 학교라면 자료를 가져가고, 기관·산업이라면 협력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